

저는 저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체험수기 『사교육비 안 들이고 자녀 영어 회화 공부 성공하기』를 2006. 8. 25. 출판 [제1부] [제2부] [제3부] 하여 출판한 지
40여 일 만에 불가분의 사정으로 절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절판 이후, 아이들은 대학 생활을 거처 자신들의 목표였던 세무사 고시(考試)에 모두 합격 [제4부] 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라도 본인과 아이들이 겪었던 내용을 발췌·보완하고, 순서대로 정리하여 사교육비 안들이고 목표를 성취한 ‘3 부자 같은 길을 걷다’를 적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출간에 즈음하여 주위를 돌아보면, 이제 우리 사회는 과학, 문명의 급속한 발달로 어느 한 분야도 빠짐없이 모든 방면에서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적응할 수 있는 선진국 사회로 정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에서 자녀들을 적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조기 교육하시는 것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조기 교육은 큰 비용 문제가 발생하므로 모든 학과목을 전부 조기교육 시키실 필요는 없으시고, 한 과목만 선택해야 하는데 모든 학과목이 다 중요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진학이나 취업에 감초처럼 들어가는 영어를 선택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단기간에 혼자서 습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누군가가 아이들 옆에서 협조하시는 분이 있어야 그나마 수월하게 터득이 가능한 학과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초·중·고등학교의 영어 교과서가 모든 면에서 영어 공부하기에 적절하게 편찬되어 있으므로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엄마, 아빠께서 저자 부부처럼 아이를 조기교육을 시키시기에 참으로 좋은 조건을 갖춘 영어학습 지도서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영어를 조기 교육하시게 되면 자녀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오히려 친근감이 생겨 영어 점수가 좋게 나오고, 또, 공부에 대한 여유와 자신감이 붙어 다른 과목도 잘하게 되므로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세우셨다면 자녀가 초·중·고·대학교를 거쳐 자녀의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부모님께서는 자녀와 함께 끊임없이 끈기있게 노력하시고 행동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모님께서 각각의 목표나 처해 계신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넉넉지 못한 생활에서도 저와 아내가 합심하여 자녀를 사교육비 안 들이고 집에서 조기 교육했던 행동과 방법, 그리고 Y 대학교 입학 후, 두 아이가 모두 세무사 고시(考試)에 합격한 체험수기를 참고하시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이 책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으며, 실명 은 [제3부] 표지에 참고자료로 인쇄된 약사면허증(1부)과 세무사 자격증(3부)의 사람이 저의 가족이며, 실제 인물입니다. 이 책에서 인용되신 인물은 [제4부] 끝 부분에 참고자료로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출간을 승낙해 주신 가족에 감사드리며, 출간을 위하여 힘써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 07. 10 저자 김종근
최근 들어 신문이나 방송 등 매스컴에서는 부쩍이나 공교육이 부실하다면서 이에 따른 사교육비의 증가에 관하여 기사나 보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부에서 사교육비 절감 방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특별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며 실로 어쩌다 교육부에서 공교육의 질을 향상하겠다고 내놓는 방법조차도 공교육이라는 특성 때문에 그 한계에 부딪혀 부모님들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부모들의 입장에 서는 내 자식을 좀 더 좋은 대학, 좀 더 좋은 직장에 보내려 하시는 마음은 누구도 같기 때문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애써보려 하시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사실, 내 자식이 장래에 어느 정도는 부모님이 바라는 위치에 자리를 잡아야 부모로서는 안심입니다. 그리고 부모로서도 그것이 최고의 바람일 것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니 부모님들의 희망을 성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투자 방법은 자식에게 공부를 시키시는 것이며, 공부 중에 가장 어렵고 공부하는 시간도 오래 걸려,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것이 영어 공부인데,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하는데 지출되는 사교육비를 줄일 방법은 이제까지는 뾰족한 수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 현실을 볼 때, 대학 입시경쟁은 치열하고, 취업은 어렵고, 국내 밖으로 눈을 돌리면 모든 선진 문화는 일차적으로 영어를 통하 지 않고는 접근하기 어렵고, 영어를 알아야 해외에 나가서 좀 더 나은 여러 가지 새로운 환경을 접해보는데, 영어 한 두마디 한다고 해보았자 고작 관광 여행용, 즉 소비용 영어 실력밖에는 안되니 이런 실력으로 해외 어디를 가서 책임 있는 일이나 돈 버는 일을 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어 우리 한글이 세계어로써 통용되면 되지 않겠느냐 하지만, 아직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며, 영어라는 언어의 속성을 조금만 이해하고 보면 영어가 언어로써, 보통 학문이나 예체능 분야보다도 특히, 과학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용성 면에서 특성이 있기 때문에 몇십 년 내에 쉽게 그 위치가 약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실적으로 소위 이름있는 대학에서는 대학 교육과정에서도 많은 수업 과목이 영어 원서로 된 교과서를 배우고 있으며, 수업과목 전체가 직접 영어를 사용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강의가 점점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토록 영어가 언어로써의 유리한 특성 때문에 세계어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우리는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소중히 간직하고 사용하면서, 좋든 싫든 세계 속에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하여 또, 잘살기 위한 생활의 수단으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속상 한 일이지만, 영어라는 언어를 한 가지 더 배워 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최근 알려진 소위 일류 10대 대학의 입시 내용을 보면 가 까운 장래에 수능고사도 대입 자격 기준 정도로 전락하고, 논술과 면접을 중요시하여 입학생을 뽑는다 하면서, 논술에서 영어 지문을 제시하고 이에 해당하는 논술고사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서 면접에서도 영어 회화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으로는 면접에 서도 영어 회화를 테스트하는 과정이 도입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좀 더 비약해서 생각해 보면, 영어 회화 테스트하는 사람 이 한국인이 아니고 갈색 머리의 서양인 교수가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영어 회화 테스트는 서양인이 해야 옳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 한국이 되어 있고, 많은 우리 젊은 인재들이 이 지구를 차지하기 위하여 세계로, 세계로 뻗어가고 있기 때 문입니다. 세계로, 그리고 초선진국으로 뻗다 보면 서양인들과 접촉하는 것은 필연적이고 그들과 의사소통이 되려면 영어 회화는 너무나 중요 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중학교 이상 공교육에 영어가 필수로 들어가는 것이고, 최근 초등학교의 현실은 3학년(앞으로 1~2학년으로 낮출 가능성 있음) 때부터 1주일에 한 두시간씩 영어 시간을 배정하고 있어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앞에서 말씀드린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영어는 대학입시뿐만 아니라 자격고시 시험 또는 취업시험에 필수적으로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꼭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세계 속에서 앞장서기 위해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일과 우리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과는 좀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때 좀 인기 있다는 직업은 모두 영어에 능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렇 지 않은 직업도 그중에서 영어를 잘하면 승진은 물론 대우도 잘 받 게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현실은 직장에서도 사업에서도 영어의 실력이 업무를 성취하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굳이 애써 영어의 필요성에 대하여 부인해 보려 합니다만, 어쩐 일인지 사회 지도층이라든지, 중산층 또는 배운 사람들이 먼저 서둘러 자식들의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기러기 아빠, 펭귄 아빠가 그 좋은예요, 한 해 십여 조억 원의 사교육비가 지출된다던데 그 지출 순위 중 제1순위가 영어 교육일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돈이 사교육비로 지출되고 있는 실정인데 부모가 재산이 많아, 자녀 교육비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이것저것 지출해가며 가르치는 수준의 집안에서는 사교육비의 부담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부모님께서는 자녀들의 과다한 사교육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서 부모가 재산이 많아 영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장래에 대하여 잠깐 생 각해보겠습니다. 이 경우, 두말할 필요도 없이 영어 공부를 잘 받은 아이가 유리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가정 형편이 넉넉지 못하다는 이유로 아이가 공부해야 할 나이에 충분히 영어교육을 받을 수 없어, 공부할 노력도 해볼 기회도 없이 영어교육을 잘 받은 아이들에게 모든 면에서 순위가 밀리게 될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부유층의 자녀는 사교육비를 투자해서 자녀들에게 영어 공부를 충분히 시키는데, 그렇지 못한 부모님은 돈을 벌어서 영어 공부를 시켜야지, 시켜야지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은 나이를 놓쳐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아이일지라도, 한번 놓친 기회를 회복하기란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교육마저도 부유층의 아이들이 앞서 나가게 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성장하여 신분 상승을 노릴 기회마저도 점점 희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어 공부는 앞으로 점점 더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입시에서도 꼭 필요할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학 시절과 취업 후의 직장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에 오르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부모님들께서 공교육이 정상화되어 영어 공부를 부유층 아이나 그렇지 못한 아이에게 골고루 잘 시키기를 원하고 있지만, 적어도 현실은 짧은 세월 안에 공교육이 이런 부분을 해결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해 보면 다른 학과목은 그래도 독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영어 공부만큼은 독학이 어렵습니다. 돌이켜보건대, 영어 공부를 중학생이 되어 처음 배우던 옛날 같은 시절, 다시 말씀드리면 독해력과 영어 문법 정도만 눈과 암기력으로 잘 터득하면 무난했던 시절에는 혹시 학생 스스로 독학해서 따라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영어 회화를 포함해서 영어의 모든 것을 요구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영어 공부의 열풍이 불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어린 나이의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려 면 어린이는 스스로 공부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반드시 누군가 가 영어를 자세히 가르쳐 주어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부유층에서는 해외 조기유학을 보내거나 영어 고액 과외가 성행하고 있고, 따라서 엄청난 사교육비를 쓰고 있는 것 이 현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공부란, 앞서가는 사람을 따라잡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도 영어 공부를 시켜야겠는데 공교육이 잘해주면 좋으련만 이것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부유층 자녀들은 영어 공부 때문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것 같은데, 내 소득으로는 감당하기 어렵고, 영어 사교육비만 줄일 수 있다면, 앞으로 우리 가정도 좀 넉넉해질 텐데 사교육비를 안 쓸 수도 없고, 어쨌든 부모 님의 고민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말만 들어도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사교육비를 거의 지출하지 않고서도 자녀들이 장래에 부모님의 기대에 충족시켜 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방법은 없는가? 언제까지 공교육 타령만 하고 있을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고 남들은 자녀를 해외 조기유학 보낸다, 영어 과외를 시킨다, 법석인데 나도 없는 돈을 쥐어짜 이 짓을 덩달아 해야 하는가, 기러기 아빠, 펭귄 아빠가 되어야 하나, 돈 안들이고 아이를 영어 공부 잘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하는 의문과 함께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를 가르칠 새로운 방법은 없는가 하는 의문과 더불어 별의별 생각이 다 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영어 공부만 잘할 수 있다면, 어떤 고달픈 일도 기꺼이 맡아 하실 생각으로 아이의 장래를 걱정하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이런 현실은 자녀를 둔 부모님께서는 누구나 겪는 커다란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만약에 우리 아이가 실제로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스스로 공부한 결과로 영어 회화도 잘하면서, 영어 실력이 뛰어나서 어떤 영어 시험에도 모두 맞출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겠습니까? 이렇게 된다면 우선 조기 유학이나 과다한 영어 사교육비가 지출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교 공부나 대학 입시 시험을 위한 공부에서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독학이 가능한 과목일 뿐만 아니라, 설령 과외 공부를 시킨다 해도 사교육비의 비중은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영어 공부를 잘하게 된다면 아이는 학교 공부에 자신감이 있어 다른 공부도 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돈 안 들이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어 공부를 위해 값비싼 사설 학원에 가지 않고, 외국에 영어 공부하러 비싼 돈을 들여가며 조기 유학을 하지 않고, 그 많은 영어 과외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고서도 학교의 모든 영어 시험과 입시의 영어 시험에 자신 있게 시험 문제를 모두 맞출 수 있도록 영어 실력을 쌓을 방법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더불어 영어 회화까지 잘해서 원어민에게 우리나라 말처럼 자신의 의견을 모두 전달할 수 있고, 영어방송이나 영어로 말하는 영화를 보고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 세계화 시대에 걸맞게 아이들이 성장한 후, 다양한 자신들의 직업에 서 충분히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식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세계를 누비며 세계화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어떻게 등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날 수 있겠습니다. 어디서? 가정에서 어떻게? 누가 가르치는데? 부모님이 직접 가르치면 됩니다. 부모가 영어를 잘해야 할 텐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가 저자와 같이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가 대학을 졸업하신 분이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셨더라도 영어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가능합니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만, 영어라고는 지금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저자가 저자의 아이 두 명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켜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언어의 기본, 즉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짓기 등을 터득하고 중고등학교 공부는 물론, 대학 입시에서 두 명의 아이를 모두 명문 Y대에 입학시킨 성공한 사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말씀드리는 순서는 제1부 ‘사교육비 안 들이고 자녀 영어 회화 공부 성공하기’ 그리고 제2부는 ‘저자 체험에 의한 자녀에게 영어 공부 시키는 방법’ 제3부는 ‘자녀의 교육과 저자의 생각들’의 편으로 나누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모름지기 이런 종류의 체험수기는, 책을 한 번 읽고 덮어두지 마시고 여러 번 읽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 읽을 때와 세 번, 네 번 읽었을 때 느끼시는 각오가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책을 부모님께서 틈나는 대로 꺼내어 여러 번 읽어, 경험이 있는 사람의 체험을 느끼면서 그 체험을 내 것으로 만들어, 부모님의 상황에 맞도록 응용하여 실천하셔서 미래의 자녀 공부, 특히 영어 공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당연히 등장하게 되는 저자의 아내 와 두 아이가 이 글을 쓰는데 허락해 준 점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6. 07. 02 저자 김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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